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자료사진)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9일 다마스쿠스에서 프랑스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사진을 시리아 관영 사나 통신이 9일 보도했다.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은 반군이 장악하고 있던 알레포 동부 지역에 치명적인 폭격을 가한 것은 정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오늘(9일)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군의 공격이 없었다면 현지 민간인들은 여전히 테러분자들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시리아 정부 군은 3주 전 반군으로부터 알레포를 탈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정부 통치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을 테러분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최대 도시 알레포는 산업의 중심지였지만 지난 6년에 걸친 내전으로 인해 폐허로 변했습니다.

유엔은 시리아 정부의 거듭된 군사작전으로 민간인 수 십만 명이 집을 잃었다며 전쟁 관련 법규를 위반했을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