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관광객들이 고립돼 있던 카라크의 중세시대 성 주변을 19일 경찰들이 지키고 있다.
요르단 관광객들이 고립돼 있던 카라크의 중세시대 성 주변을 19일 경찰들이 지키고 있다.

요르단 보안 군이 중부 도시 카라크의 중세시대 성채 안에 고립돼 있던 외국인 관광객들을 구출했다고 요르단 정부가 밝혔습니다.

보안 군 대변인은 성채에 고립돼 있던 민간인들이 5시간의 작전 끝에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군 대변인은 또 도시로 향하는 모든 주요 진입지점이 차단되고 인근 지역 민간인들은 소개됐다고 전했습니다.

카라크에서는 어제 (18일) 무장괴한의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14명이 숨지고 민간인과 경찰을 포함해 22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캐나다인 여성과 5명의 경찰관 등이 포함됐으며, 사망자 중 4명은 테러분자들로 확인됐다고 요르단 당국이 밝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