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중부 도시 홈스에서 29일 차량폭탄 공격으로 최소한 37명이 사망했다. 시리아 관영 '사나' 통신이 배포한 사진이다.
지난 4월 시리아 중부 도시 홈스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 현장. (자료사진)

시리아 중부도시 홈스에서 오늘(1일) 2건의 연쇄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폭탄 테러는 초등학교와 병원 주변에서 벌어져 사망자 가운데 10명이 어린이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곳은 이슬람 시아파의 분파인 알라위 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누가 이번 공격을 벌인 것인지 명확히 드러나지는 않고 있습니다. 

홈스 지역은 지난 2년동안 반정부 혁명군이 장악해 왔지만 최근에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비호하는 정부군이 거의 대부분을 탈환한 상태입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