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현장 (자료사진)
7일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현장 (자료사진)

이라크에서 다시 연쇄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18 명이 사망하고 65 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북동부 디야라주의 자루라 시내에 있는 쿠르드애국동맹(PUK) 지역사무소 밖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쿠르드애국동맹은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이 소속된 정당입니다.
 
당국은 비상 인력이 폭발 현장에 도착했을 때 추가로 폭탄이 폭발해 피해가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세력은 아직 없습니다.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는 앞서 7일 연쇄 폭탄 공격이 발생해 60여 명이 사망했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