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번스 미 국무부 부장관(자료사진)
윌리엄 번스 미 국무부 부장관(자료사진)

미국은 이란과의 핵 협상을 위해 고위 당국자 2명을 스위스 제네바에 파견할 예정입니다.
 
미 국무부의 윌리엄 번스 부장관과 웬디 셔먼 정무차관은 오는 9일과 10일 이란 당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란과 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로 이루어진 주요 6개국 간 핵 협상은 오는 16일 재개될 예정입니다.
 
양측은 지난 해 11월, 이란이 핵 프로그램 일부를 동결하면 서방은 이란 제재를 제한적으로 완화하는 데 잠정적으로 합의했습니다.
 
당국자들은 7월 20일 이전에 최종 합의가 타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