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알레포 지역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서방측이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고 있다며 비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국에 본부를 둔 감시기구는 시리아 북부 도시 알레포의 경찰대학에서 일주일 동안 계속된 전투로 2백 명 이상의 정부군과 반군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정부군이 3일 알레포 서쪽에 있는 경찰대학에서 후퇴했으며, 이후 반군이 이곳을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곳 전투에서 1백20명의 정부군과 80명의 반군이 사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