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시리아 내전을 피해 터키 접경 지역으로 피신한 시리아 가족.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간의 계속되는 교전으로 아동 인권이 침해되고있다. 지난 5일 시리아 난민캠프의 어린이.(자료사진)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간 계속되는 교전으로 어린이들이 희생되고 있다고 국제지원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이 밝혔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러한 정신적 외상을 입은 어린이들에게 특수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유엔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인권침해 사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라크다르 브라히미 신임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공동특사는 어제 (24일) 시리아 폭력 사태가 계속 악화되고 말했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또 이 같은 충돌이 중동지역 뿐 만 아니라 전세계에 위협을 끼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