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슬로 법원은 덴마크 신문사에 대한 폭탄 테러공격을 모의한 중국 위구르족 출신 용의자 등 두 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위구르계 노르웨이 시민인 테러공격 모의 주용의자, 미카엘 다부드 피고에게 7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라크 쿠르드족 출신인 공모 용의자, 샤완 사데크에게는 3년 6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이들은 이슬람의 예언자 모하메드를 풍자한 만화를 게재한 덴마크의 일간지 야일란즈 포스텐 신문사에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와 함께 폭탄공격을 가하려고 계획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