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2일 연구 선박에 올라 북극을 관광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외무장관과 함께 북극 연안의 노르웨이 트롬소에서 2시간 동안 피오르드 협곡을 둘러봤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기자들에게 많은 국가들이 천연자원과 항로를 새롭게 발견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이 노르웨이와 북극위원회와 함께 협력해 지속가능하고 친 환경적인 개발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 지질조사국은 전 세계의 발견되지 않은 석유의 13%, 천연가스의 30%가 북극에 묻혀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