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반체제예술가 아이웨이웨이는 정부 당국자들이 자신을 하루종일 감시하면서도, 본인 스스로 일상을 생중계하는 것은 금지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씨는 어젯(4일)밤 소셜네트워킹사이트인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한지 46시간 만에 이를 저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씨는  “염탐자들이야 안녕,”이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권탄압을 비판하고 표현의 자유를 요구한 아이씨는  지난해 4월 중국 공안에 잡혀가 탈세를 비롯한 경제 범죄 혐의로 석 달 동안 조사를 받고 지난해 6월에 풀려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