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여성이 유난성 자오통시  당국의 주택철거에 대한 항의로 정부청사에서 폭탄을 터뜨려 자살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여성의 자폭으로 세 사람이 숨지고 네 사람이 크게 다쳤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자폭한 여성은 주택당국과 철거 보상금을 협상하려다가  지방 관리들이 주택철거 문서에 서명하라고 요구하자 폭탄을 터뜨렸다고 목격자들이 전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방 정부들의 토지개발 촉진을 위한 주민 강제이주가 잦아  대규모 항의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