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미국 헐리웃이 낳은 세기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가 1950년대에 제작된 ‘7년만의 외출’이라는 영화에 입고 나왔던 옷이 경매에서 미화 460만 달러에 낙찰돼 큰 화제가 됐습니다.

마릴린 먼로의 관능적인 매력과 백치미가 돋보이는 이 장면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사진을 통해서라도 한번쯤은 봤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 유명한 장면이 삽입된 영화 ’ 7년만의 외출’을 만든 사람이 바로 미국의 빌리 와일더 감독이죠.

사람 사람들, 오늘은 미국 헐리웃이 낳은 전설적인 명감독 빌리 와일더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박영서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