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
이라크 바그다드 그린존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 (자료사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그린존 지역이 또다시 로켓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라크군은 어제(25일) 성명에서 이날 늦은 밤 바그다드 작전사령부에 카투사 로켓 2발이 떨어졌지만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린존은 이라크 정부청사와 외국 공관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로켓 공격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바그다드 북부의 군 기지를 겨냥한 로켓 공격으로 미군 2명과 영국군 1명이 숨지고 최소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미국은 친이란 민병대에 보복공격을 가했습니다.

한편 이번 로켓 공격에 대해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