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ine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Jose Manuel Romualdez talks to the media following a news conference with U.S…
호세 마누엘 로무알데스 주미 필리핀대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최근 미국에 종료를 통보한 양국 간 군사협정은 다시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호세 마누엘 로무알데스 워싱턴 주재 필리핀대사가 어제(27일) 한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며, 양국이 해결책을 찾기 위한 회담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로무알데즈 대사는 양국 간 군사협정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이 기존 협정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필리핀 정부는 지난 11일 미국에 양국 간 합동군사훈련의 근거인 방문군협정(VFA)의 종료를 통보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