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Maritime Self-Defense Force's (JMSDF) Aegis destroyers Myoko (front) and Kongo sail off from the JMSDF Sasebo base in…
이지스 방어체계를 장착한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묘코와 콩고함 (자료사진)

미국과 일본이 탄도 미사일 방어에 초점을 맞춘 해군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미 7함대는 성명에서 22일부터 26일까지 일본 해역 인근에서 두 국가의 2021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군과 일본이 모두 강한 훈련을 진행해 실전에 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훈련이 양국의 우수한 미사일 방어 능력을 더욱 통합하고 협력을 증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매년 실시되는 두 나라의 컴퓨터 기반 미사일 방어 훈련은 중국과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겁니다.

양국의 연합 훈련은 최근 중국 해안 경비정 4척이 센카쿠 열도(중국명:댜오위다오)에 진입한 이후 이뤄졌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