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Ministry of Commerce spokesman Gao Feng speaks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the Ministry of Commerce in Beijing, Friday…
가오 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

중국 상무부는 미국과 맺은 1단계 무역합의 이행 평가 회의를 곧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오 펑 상무부 대변인은 20일 화상으로 열린 주간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이 같은 발언은 앞선 1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로서는 중국과 대화하고 싶지 않다며,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연기했다고 밝힌 이후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백악관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 (NEC) 위원장은 20일, 미국이 여전히 중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 이행에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의 미국 상품 구매를 언급하며, 지금까지의 합의 진전에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커들로 위원장은 구체적으로 언제 중국과 회담을 가지게 될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