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중국군 DF-21D 지대함 탄도미사일이 등장했다. (자료사진)
지난 2015년 9월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 DF-21D 지대함 탄도미사일이 등장했다. (자료사진)

중국군이 지난달 신형 대함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미군 당국자가 19일 밝혔습니다.

필립 데이비슨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은 이날 미 서부 콜로라도에서 열린 학술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필립 데이비슨 사령관은 중국군이 중국 본토에서 남중국해로 6발의 신형 대함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군이 남중국해에서 신형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중국의 이 같은 행동은 미국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중국해에서 중국군이 시험 발사한 것은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개량한 둥펑21D나 신형 둥펑26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