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태국 '코브라 골드' 합동군사훈련에 참가한 미군 해병대원들이 핫야오 해안에서 상륙 작전을 실시했다.
지난해 2월 태국 '코브라 골드' 합동군사훈련에 참가한 미군 해병대원들이 핫야오 해안에서 상륙 작전을 실시했다.

태국에서 12일 미군과 태국군 그리고 한국군 등이 참여하는 연례 합동군사훈련이 시작됐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실시되는 합동군사훈련으로는 가장 큰 규모인 ‘코브라 골드 훈련’에는 미군과 태국군이 주도하며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모두 29개국 1만 명이 참여합니다.

이날 태국 북부에서 시작된 훈련 개시식에서 피터 헤이먼드 태국 주재 미국 대리 대사는 이 군사훈련이 미국과 태국의 지속적인 동맹 관계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한국군은 미군과 함께 합동 상륙 훈련을 실시합니다.

일본 자위대는 민간인을 안전지대로 후송하는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오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