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공중에서 본 술라웨시 중부 팔루의 지진으로 폐허가 된 모습.
7일 공중에서 본 술라웨시 중부 팔루의 지진으로 폐허가 된 모습.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을 강타한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1천763명으로 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의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고 대변인은 아직도 5천 명이 실종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1일 희생자들에 대한 수색이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지진과 쓰나미로 약 7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유엔은 이번에 피해를 입은 19만 1천 명에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사회로부터 5천 50만 달러를 모금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