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세로 숨진 일본인 다지마 나비 씨의 2015년 모습
117세로 숨진 일본인 다지마 나비 씨의 2015년 모습

117살로 세계 최고령자인 일본 여성이 어제(21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다지마 나비 씨가 남부 가고시마현의 노인 요양시설에서 노환으로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다지마 씨는 1900년 8월 생으로 슬하에 7남 2녀를 키웠고 후손이 160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지마 씨는 7개월 전 세계 최고령자였던 자메이카 남성이 사망한 뒤 세계 최고령자에 올랐었습니다.

미 노인학연구소(GRG)는 다지마 씨의 사망에 따라 일본 도쿄 남부에 살고 있는 미야코 치요 씨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자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미야코 씨는 열흘 안에 117세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