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여자 크로스컨트리 15㎞(7.5㎞+7.5㎞) 스키애슬론 우승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첫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된 샬로테 칼라(오른쪽· 스웨덴)가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 시상대에 오르기 전, 준우승자인 노르웨이의 마리트 비에르옌을 향해 박수하고 있다.
10일 여자 크로스컨트리 15㎞(7.5㎞+7.5㎞) 스키애슬론 우승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첫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된 샬로테 칼라(오른쪽· 스웨덴)가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 시상대에 오르기 전, 준우승자인 노르웨이의 마리트 비에르옌을 향해 박수하고 있다.

스웨덴의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표 샬로테 칼라가 평창 동계올림픽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칼라는 1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여자 크로스컨트리 15㎞(7.5㎞+7.5㎞)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40분 33초 9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자신의 올림픽 세번째 금메달입니다.

​​반면 4년 전 러시아 소치 대회에서 칼라를 2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땄던 노르웨이의 마리트 비에르옌은 2010년 밴쿠버에 이어 소치 대회까지 두 차례 3관왕에 올랐지만, 이날 준우승에 머물면서 3개 대회 연속 3관왕 희망을 접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동메달은 핀란드의 크리스타 파르마코스가 차지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