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에서 발생한 로켓
 공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여러
 명이 숨졌다.
26일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에서 발생한 로켓 공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여러 명이 숨졌다.

아프가니스탄 중동부 지역에서 26일 발생한 로켓 공격으로 최소 7명의 민간인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숨진 민간인 중 대다수는 어린이들이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가즈니 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공격의 배후에 대해선 엇갈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즈니 지역 대변인은 ‘VOA’에 이슬람 테러조직 탈레반 반군을 이번 공격의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하지만 탈레반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가즈니 지역은 아프가니스탄 내에서 반군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역 중 한 곳이며 정부군과의 마찰이 종종 발생했었습니다. 

유엔 아프간지원단(UNAMA)은 2017년 민간인 사상자의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