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일본 중부 기후현 야마가타에서
 보건 관계자들이 조류독감이 발생한 농장의 닭을 살처분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1월 일본 중부 기후현 야마가타에서 보건 관계자들이 조류독감이 발생한 농장의 닭을 살처분하고 있다. (자료사진)

일본에서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조류독감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11일 일본 중부 가가와현의 한 양계장에서 조류독감이 확인됐습니다.

일본 보건 당국은 이 양계장에 있는 5만여 마리의 닭을 도살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조류독감 확산을 막기 위해 이 양계장에서 반경 3㎞에 있는 다른 양계장 8곳의 닭과 계란에 대해 반출과 반입을 금지시켰습니다.

앞서 한국 전라남도에서도 10여 건의 조류독감이 발생해 보건 당국이 100만 마리 이상의 닭과 오리를 도살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