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주비행사 가나이 노리시게 (왼쪽), 러시아 안톤 슈카플레로프 (중앙),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스콧 팅글 (오른쪽)
일본 우주비행사 가나이 노리시게 (왼쪽), 러시아 안톤 슈카플레로프 (중앙),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스콧 팅글 (오른쪽)

미국과 러시아, 일본 우주비행사 3명을 태운 우주선이 오늘 (17일) 국제우주정거장 (ISS) 를 향해 발사됐습니다.

러시아 우주 공사의 안톤 슈카플레로프와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스콧 팅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의 가나이 노리시게 등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우주선 소유즈는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 21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는 이날 발사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지구 상공 250마일 지점의 ISS에 접근한 우주선이 ISS와 도킹하기까지는 이틀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지난 9월부터 ISS에 머무르고 있는 러시아 연방우주공사 소속 알렉산더 미수르킨 씨와 미 항공우주국의 조셉 아카바, 마크 밴디 하이씨 등 3명의 우주인과 합류해 6개월여 동안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