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 (자료사진)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

노르웨이의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가 다음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입니다. 

지난해 12월 양국 간 외교관계가 재개된 이후 노르웨이 총리가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노르웨이와 중국은 지난 2010년 중국의 반체제 인사 류샤오보 씨의 노벨평화상 선정 문제로 관계가 경색됐었습니다.

솔베르그 총리는 성명에서 중국은 아시아 내 최대 교역상대국이라며, 양국 관계 정상화로 노르웨이의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솔베르그 총리는 또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 협상이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하는 솔베르그 총리는 시 주석과 리커창 총리 등 중국 고위 관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