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 시리아 내 ISIL 공습 작전에 동원된 미 해군 소속 F/A-18 전투기가 공습을 마친 후 페르시만의 조지 H. W. 항공모함으로 귀환하고 있다.
미 해군 소속 F/A-18 슈퍼호넷 전투기. (자료사진)

미국 해군의 주력 전투기인 F/A-18 슈퍼호넷 한 대가 7일 일본에서 훈련 비행 중 추락했습니다.

미 해병대의 발표에 따르면 오키나와의 미 해병 항공대 소속인 전투기 조종사는 당시 일본 남부 이와쿠니 기지에서 남쪽으로 190km 떨어진 지역에서 비행 훈련 중이었으며 사고 당시 기체에서 긴급 탈출했습니다.

현재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사고 원인과 조종사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을 방문 중인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미-일 관계는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미국의 지속적인 이해 관계가 걸려있음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