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아프가니스탄 헬만드 주에서 정부 군이 전초기지를 지키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일 아프가니스탄 헬만드 주에서 정부 군이 전초기지를 지키고 있다. (자료사진)

영국이 오늘 (22일)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주에 군 병력을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헬만드주 산긴 지역은 최근 무장조직 탈레반이 대대적인 침략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헬만드 주지사는 아프간 경찰이 현재 주지사 건물 등을 포위하고 있는 탈레반에 맞서고 있으며 마을 내 도로들은 탈레반이 완전히 장악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런던타임스’ 신문은 이와 관련해 영국 군이 특수 공군 부대원 30여 명을 파견했다고 밝혔지만, 군 당국은 이번에 파견된 특수부대가 전투에 관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은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 작전을 종료했지만 아프간 군 지원과 자문을 위해 450명의 병력을 잔류시켜 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