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미 상원 청문회에 참석한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이 남중국해 인공섬 사진 옆을 지나고 있다. (자료사진)
17일 열린 미 의회 청문회에서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이 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은 남중국해 인공섬들에 대해 근접순찰을 해야 한다는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의 발언에 대해 `극도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의 주권을 존중하고 도발적인 행동을 삼갈 것을 미국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사령관은 어제 열린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국이 인공섬 3 개를 조성하고 군사화에 나서는 것은 역내 모든 국가들에 위협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사령관은 이어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에 미국은 인공섬들에 대한 근접순찰로 맞대응하고 항해와 비행의 자유를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