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인도네시아 해군 조종사들이 말라카 해협 근처에서 태국 접경 해역에서 추락된 말레이시아 항공 보잉 777에 대한 검색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10일 말레이사 보잉 777 여객기 실종 지점 부근에서, 인도네시아 해군기가 수색 작업에 투입됐다.

베트남 항공구조대는 남중국해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의 잔해를 밤새 수색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인근 해역에 항공기 4대와 선박 7척을 보내 수색작업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외 언론 매체들은 베트남 남부 토쭈섬에서 남서쪽으로 80㎞ 떨어진 해상에서 사고기 문짝으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기는 지난 8일 새벽,  중국 베이징으로 가기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이륙한 이후 레이더에서 사라졌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