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경찰이 사고가 난 급행열차 내부를 검사하고 있다.
인도 경찰이 사고가 난 급행열차 내부를 검사하고 있다.

28일 인도 남부 지역을 달리던 급행열차에서 불이 나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습니다.

당국자들은 열차가 안드라프라데시주를 지날 때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났을 때 대부분의 승객들은 취침 중이었습니다.

이번 화재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국자들은 전기 회로의 합선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열차는 남부 방갈로르에서 출발해 서부 마하라슈트라주의 난데드로 가던 중이었습니다.(끝)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