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공산당 상무위원들이 앞줄에 서있다. (자료 사진)
지난 3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공산당 상무위원들이 앞줄에 서있다. (자료 사진)

중국 공산당은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 서기에 대한 기소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부정부패 척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당의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허궈창 상무위원은 "보시라이와 류즈쥔 전 철도부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중대 기율위반과 위법 안건에 대해 단호한 처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허 상무위원은 "어떤 부패분자도 당 기율과 법률에 따른 처벌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사법 분야의 총사령탑으로 알려져 있는 허 위원은, 지난 5년동안 66만명 이상의 관리들이 처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