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어 마른 인도 농경지. (자료사진)
가물어 마른 인도 농경지. (자료사진)

인도에서 3년 만에 처음으로 가뭄이 들어 7월말 현재 강수량이 예년보다 평균 20% 감소했습니다.

인도 기상청은 3일, 전국의  56 % 지역에서 우기인 6월부터 8월 사이  강수량이 예년보다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인도 북서부 펀자브주를 포함한 주요 곡물 생산지역이 특히 심각한 가뭄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락스만 싱 라토레 인도 기상청장은  3일,  올해 몬순의  남은 우기중   강수량  전망도 좋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에서는 전국적으로   8월과 9월에  1년 강수량의 91%에 해당하는 비가 내리는게 보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