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고위 관리들이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은과 21일 테헤란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이날 사이드 잘릴 이란 핵협상 최고 대표,  페레이둔 아바시 다바니 이란원자력 에너지기구 대표와 각각 별도로 회담을 가졌습니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2009년에 취임한 이래 처음으로 이란을 방문했습니다.

사이드 잘릴리 대표는 회담이 끝난뒤 아마노 사무총장과 함께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국제 비핵확산 분야의 협력 방안에 관해 좋은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국영 텔레비전은 아마노 사무총장의 육성은 방송하지 않았으나 이란 언론들은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 매우 유익하고 집중적인 회담을 가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