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석유 대기업  브리티시 페트롤륨, BP사는 2년전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와 관련 78억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BP사는 이날  이 금액은 원유 유출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의료 비용 등을  합친 것이라며 배상금을 지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BP사에 대한 미국 정부의 배상금 청구 소송은 아직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