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 시에서 2일, 차량 자살폭탄 공격이 벌어져  적어도 일곱 명이 숨지고 23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날 자살폭탄 공격은 미군 기지 근로자들을 태운 미니버스를 겨냥해 벌어진게 분명하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칸다하르 주정부 대변인은 사상자들이 모두 민간인들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보다 앞서 1일,  아프간 남부 헤르만드주의 한 검문소에서 아프간 경찰복장을 한 테러범이 영국군 세 명을 살해했다고  영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