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은 두 나라간 무역규모를 현 23억 달러 수준에서 3년에 걸쳐 60억 달러 규모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인도의 아난드 샤므라 통상장관은 13일, 뉴델리에서 파키스탄의 마크둠 아민 파힘 통상장관과 회담을 가진뒤 인도는 양국간 경제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인도에 대한 파키스탄의 직접투자를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나라는 또 이날, 파키스탄의 라호르와 인도의 아므리트사르  사이에 위치한 중무장 국경 지대 아타리 와가에 무역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인도는 또 뉴델리에서 무역 박람회를 열어 수 백개의 파키스탄 기업체를 초청해 그들의 상품을 홍보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