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오는 14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주요 6개국과의 회담에 참석한다고 확인했습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SNSC 는 9일, 주요 6개국과의 회담 참석을 확인하면서 핵 협상에 앞서 전제 조건들을 제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란은 그러면서 추가 협상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열리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상임 이사국 다섯 나라들과  독일 등 주요 6개국과 이란 핵협상은 2011년 1월 이래 이번에 처음 열립니다. 주요 6개국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생산을 중단하고 지하의 핵개발 시설을 폐쇄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외무장관은  협상의 전제조건은 무의미 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