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 달 무역수지가 5개월 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은 앞서 지난 1월에는 사상 최대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2월 무역수지는 3억 9천4백만 달러의 흑자였으며, 이는 미국에 대한 자동차 수출이 26.9% 증가한 것이 주 요인이었습니다.

한편 지난 해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 연료 수입이 크게 늘었습니다.

수출은 지난 해 동기 대비 2.7% 감소했고 수입은 9.2%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