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정부군과 무장분자들이 충돌해, 적어도 10명의 파키스탄 군 병사와 23명의 무장분자들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무장분자들은 오늘 오전,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카이버 부족지역의 티라 계곡에서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무장분자들은 이 지역의 무법 상태를 활용해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한편 파키스탄 경찰은 북서부 도시인 페샤와르에서 무장괴한이  정보 담당 관리를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 무장단체는 이 지역에서 정보 관리들을 겨냥해 공격을 가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