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내 알카에다 무장단체의 2인자가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아프가니스탄 정부군과 연합군이 밝혔습니다.

연합군은 오늘 (29일) 성명을 통해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의 사크흐르 알-타이피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타이피는 무스타크, 또는 나심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타이피는 연합군과 아프간군에 공격을 가했었고,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사이를 자주 오갔으며, 아프간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무장단체들에게 무기와 물자를 공급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지난 27일 투나르 주에서 이뤄졌으며, 알-타이피 외에 알카에다 무장 분자 한 명이 추가로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