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교황 베네딕트 16세는 맑스의 이념은 더 이상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말하고 쿠바가 공산주의를 탈피하도록 도울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네딕트 16세는 23일 멕시코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톨릭 교회는 쿠바가 혼란 없이 전진할수 있도록 도울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또 쿠바인들은 인내와 건설적인 방법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멕시코의 마약 문제도 언급한 베네딕트 16세는젊은이들이 마약집단에 가입하지 않도록 교회가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베네딕트 16세는 23일 멕시코 방문을 시작으로 5일간의 멕시코와 쿠바 순방을 시작했습니다. 베네딕트 16세가 이들 두 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