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마르티 나탈레가와 외무장관이 버마의 민주화 노력에 지지를 표시하면서도,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의 나탈레가와 장관은 정치범 석방을 확대하고 소수 민족과 평화회담에 착수하며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실시할 것이라는 버마 정부의 약속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나탈레가와 장관은 버마의 민주적 결핍이 올해가 시작될 때보다 덜 심각하다고 평가하고, 그러나, 버마의 민주화 진전이 아직 완료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나탈레가와 장관은 버마에서 우나 마웅 르윈 외무장관과 버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를 만난 뒤 그 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