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최근 가치가 급락하고 있는 인도 통화를 지원하기로 동의했습니다.

인도를 방문 중인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28일, 인도와 1백50억 달러 통화스왑에 합의했다고, 일본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통화스왑이란 환율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두 나라가 서로 화폐를 교환하는 것입니다.

이번 합의로 아시아에서 가치가 가장 많이 떨어진 통화 가운데 하나인 인도 루피화의 가치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 교도통신은 노다 총리와 인도 총리가 내년에 합동 해상훈련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