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고위 당국자 이스마일 하니야가 수단을 공식 방문하고 있습니다.

수단 국영 수나통신은 하니야가 예루살렘의 미래와 관련한 토론회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27일 오후 수도 카르툼 인근 공항에서 오마르 알 바시르 수단 대통령의 고문이 하니야를 영접했습니다.

통신은 하니야가 누구를 만날 것인지 수단에 얼마나 머물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하니야는 수단 대통령을 만날 계획입니다.

수단은 가자 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무장정파 하마스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