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16일 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의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벨라루스 지부의 히더 맥길 지부장은 이날 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오는 19일, 정상회의를 갖기에 앞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앰네스티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경찰의 고문과 인권 유린이 만연해 있다며 유럽 지도자들이 우크라이나의 경찰력 남용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유럽연합과 우크라이나 정상회의는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 가입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