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오늘 중부 하마 주에서 차량한대에 발포해 5명이 숨졌다고 인권운동가들이 밝혔습니다.

인권운동가들에 따르면 카타브 마을에서 총격이 일어났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어제 시리아 정부군이 적어도 24명을 사살했고, 특히 이들립 주에서 보안군의 급습으로 11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시리아에서는 지난 3월 중순부터 그치지 않고 있는 반정부 시위 진압 과정에서 5천여명이 희생됐습니다.

나비 필레이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은 시리아의 유혈 사태가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돼야 한다고 안보리에 촉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