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솔로몬 제도의 산타 크루즈섬에서 9일 오후, 6.6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솔라몬 제도의 미키라시에 위치한 키라키라에서 3백50 킬로미터 떨어진 깊이 38 킬로미터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미 지질조사국은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하와이 주재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는 “만일 경보령이 내려질 경우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