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리아 정부군의 폭격으로 무너진 두마 시 건물. (샴 뉴스 네트워크)
25일 시리아 정부군의 폭격으로 무너진 두마 시 건물. (샴 뉴스 네트워크)

시리아 정부군이 반정부 세력 진압작전으로 7명 이상을 사살했다고 인권 운동가들이 밝혔습니다.

이는 소수의 유엔 감시단이 시리아 정부와 반군간의 불안정한 정전 실태를 살피기 위한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발생한 것입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시리아 인권 관측소’는 보안군이 북부 이들립의 검문소에서 버스에 총격을 가하면서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의 관영 사나 (SANA News) 통신은 보안군이 터키로부터 무장 요원들의 침입을 저지하면서 테러분자 1명을 사살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