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사고를 당한 험볼트 브롱코스 아이스하키팀
6일 사고를 당한 험볼트 브롱코스 아이스하키팀

캐나다에서 어제(6일) 아이스하키 선수들을 태운 버스와 대형 트럭이 충돌해 14명이 숨졌습니다.

캐나다 경찰은 캐나다 중부 사스카추완주 북쪽 35번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지역 주니어 아이스하키 리그 팀인 험볼트 보롱코스 팀원들과 운전자라고 밝혔습니다.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리그 플레이오프 경기를 하기 위해 이동 중이었으며 버스에 28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14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3명은 위독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를 당한 선수들의 나이는 16~21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사고 뒤 인터넷 사회관계망인 ‘트위터’를 통해 엄청난 비극으로 선수들의 부모가 겪고 있는 아픔을 상상할 수 없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