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비행기 한 대가 코스타리카 산호세 서부의 삼림 지역에서 추락해 불에 탔다. 조종사 2명과 탑승자 10명 전원이 숨졌다.
31일 경비행기 한 대가 코스타리카 산호세 서부의 삼림 지역에서 추락해 불에 탔다. 조종사 2명과 탑승자 10명 전원이 숨졌다.

중미 코스타리카 삼림 지역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습니다.

코스타리카 당국은 어제(12월 31일) 네이처 항공이 운영하는 경비행기가 산호세 서부의 삼림 지역에서 추락해 불에 탔다며 조종사 2명과 탑승자 10명 전원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12명 가운데 10명은 미국 국적으로 밝혀졌습니다. 

코스타리카 민간항공청은 해당 경비행기가 이날 오후 푼타 이스리타에서 이륙해 수도 산호세로 향하던 도중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이날 희생자들의 안타까움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푼타 이스리타는 코스타리카 북서부 과나카스테 지역에 있는 관광 중심지입니다.

VOA 뉴스